신청곡 / 사연

• [신청곡] Landry~~~Riverside 신청합니다.

  37	윤슬＼(^-^)／(@opm0523) 2024-05-05 12:40:42

신청곡 Landry~~~Riverside

사연 포천 으로 캠핑을 갈까하다가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캠핑장이 있어서 다행히 즐건 식사와 웃음을 나누고 유쾌한 시간이였는데요 밤에 불멍 하면서 울엄마가 !!엄마가 지 집에 와 있는데도 2시간이나 아는 척도 안하고 지 할거 다 하고 그러기 있냐고 !!흠ㅁㅁ 약속된 시간보다 아주 마니 오신건 생각도 안하시고 그리고 나의 늘 하던 루틴을 바꿀순 없자나요 내가 날 몰라 했다던 그 2시간을 막내이모랑 통화를 했다고 이모가 저한테 전화와서 이따 만날건데 전화를 안 끓는다 니엄마가 울엄마가 요즘 왜 이러실까요? 어제의 일을 경험 삼아 오늘은 이모댁으로 모셔다 드리고 저는 아주 편히 비도 오고 왠지 와인을 한잔 하고 싶어서 갓다놓고 빗소리와 언니가 전해주는 즐거움과 선곡으로 주시는 좋은 음악과 여유롭게 힐링이 되어가고 있는데 우리엄마 톡이~~나ㅏㅏㅏㅏ저녁은 니가 해주는거 먹을거야 윽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나의 이 힐링 쉼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안타까움도 공존합니다 그래도 언니의 방송 끝나고 정성껏 준비해봐야겠어요 언니의 오늘이 너무 다운이 되지않고 살짝 조금씩 업 되시는 그런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히 오늘도 잘 들어요~~

효신(hs3225) 님에게
3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40

  
  효신(@hs3225)

  2024-05-05 12:55:09 댓글

  엄마는 뭐 좋아하시나~
  메뉴가 궁금하당ㅇㅇ

40

네코II

@dodo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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