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하동연~~운명 같은 사랑 신청합니다.

  39	윤스리(@opm0523) 2024-08-24 10:23:10

신청곡 하동연~~운명 같은 사랑

사연 출근해서 현장 가기 바빴고 사무실 오기보다는 현장 근무가 대부분이였던 지난날들에 비하면 지금의 출근은 최적화되어져서 8시출근해서 회의준비와 전화로 일정 조율하고 컴터로 도면작업 하고 일이 배 로 늘었지만 첨보다는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퇴근이 월요일은 좀 정리할것이 많아서 늦지만 그외에는 빠르게 하고 있거든요...평일에 열일을 하고 기다려지는 주말이 더 행복할 수 있는건 아시죠? 제 마음이 어떤지는 ~~~언니의 수다가 그리웠고 귀에 피가 나도 참을 수 있고 ..수요일이 되면 딱 절반 지난 시점이라 더 설레이게 되고 ,...적다보니 이건 모 한줄 로 언니의 광팬 이다 하는거 같죠?어떤분들은 방에 안들어오는게 언니방송 없어서 평일에 안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오해가 맞습니다 일이 바빠진 만큼 방에 참석은 못해도 음악은 늘 듣고 있거든요 이랬든 저랬든 전 오늘과 내일 언니 방송이 있어서 행복할거예요 언니의 오늘도 그냥 무조건 좋은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효신(hs3225) 님에게
5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49

  
  효신(@hs3225)

  2024-08-24 10:49:02 댓글

  우리 윤슬이도 열심히 살고 있었구나~
  그려그려~ ㅎㅎㅎ
  내가 와따~~~~~~
  머 셤준비는 해야하지만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거보단 훨 여유롭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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