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청해요 신청합니다.

  46	스리(@opm0523) 2025-02-19 10:23:48

신청곡 청해요

사연 월요일부터 현장으로 또 노가다로 빽세게 하고 사무실 들어오면 회의지옥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 회의지옥 후에 기다리는 건 대표님의 수다? 하소연? 그렇게 늘 그렇게 하던대로 바쁘게 흘러갔고 3일만에 나타나야 되는데 안 오셔서 살짝 구석에 가서 웅크리고 있긴 했지만요 월요일에는 친절하게 대표님이 오늘은 그 언니 안오시냐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오늘은 전화가 오셔서 개인적인 일이 있으신 대표님 오후에 삼실에 오신다고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내가 이랬었나 싶을 정도로 "얏샤.........득템 이라고 해 버렸습니다 그걸 들으신 대표님이 "내가 삼실없는게 그리 좋으냐고 "얼굴 보는 나한테 더 잘해야 대는거 아니야? 하시길래............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지 말라고 지금처럼 대표님에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더 바라시는건 단체 사직서를 받을수 있으시다고 해드렸더니 "이기적이고 무서운 것들 하시는 대표님 이런들 저런들 대표님의 말은 귓가에 안 들어오고 언니의 방송에 집중 좀 해 볼 아늑한 시간입니다 저의 단전에서 나오는 소리를 나오게 한 언니 방송이 있는 오늘 하루 잘 보낼께요 김동하~~~자존심

효신(hs3225) 님에게
5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51

  
  효신(@hs3225)

  2025-02-19 11:28:39 댓글

  있을때 잘하라그래~
  나중에 후회말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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