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디케이소울~~가슴을 때려온다 신청합니다.

  50	스리(@opm0523) 2025-04-16 10:34:22

신청곡 디케이소울~~가슴을 때려온다

사연 오늘 체크할 게 많고 그걸 하실 대표님이 새벽에 톡을 보내놨습니디 "머리가 흔들리고 욕실에 하얗고 뚜껑달린 애가 본인을 자꾸 불러서 몸이 말을 안 듣는다고 결국 대표님의 할 일이 저에게 떠 넘겨졌고 회의는 없어 오늘 여유있게 이러고 있어요 언니 방송 들을려고 은근 눈치 안봐도 되고 넘 좋습니다---------근데 근데요 단톡방에 대표님이 "나 아픈데 아무도 걱정안해 주냐? 하시길래 제가." 그리 말하지말라고 다 아는병이니까요 하니 저보고 "딴 짓하지 말고 오늘 할 일 차질없이 해놔라 굳이 말안해도 오후에 더운데 나가야 대지만 언니의 방송을 있어서 그 에너지로 잘하고 올거예요 하필 2시에 나갈거라 24도까지 기온이 올라가지만 전 괜찮아요 언니방송이 제겐 아아의 시원함을 주시니 오늘 하루도 잘 버텨볼께요 쉬는날에 편하고 해피한 날 되세요 감사히 잘 들어요 ​

효신(hs3225) 님에게
3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59

  
  효신(@hs3225)

  2025-04-16 11:33:30 댓글

  대신 조출한거나 외부일 봐야하는건 좀 그렇지만 여유있게 방송 듣는건 죠으네 ㅎㅎㅎ

59

효신

@h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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