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우체국(종합)

받는 회원
메시지

휴대폰 번호인증	3:00
인증번호

받는 사람
메시지	0/400

해당 아이템은 구매(선물) 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은 구매(선물 발신)일로부터 1년입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보내기' 버튼 클릭으로 결제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선물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방송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방송국 스튜디오

LIVE

바닷가우체국(종합)

즐겨찾기

since 2023-05-19

https://badapost.inlive.co.kr/studio/list

http://badapost.inlive.co.kr/live/listen.pls

공화국 (LV.8) 소속회원 EXP 16,277,564

10,000,000
다음 레벨업까지 3,722,436exp 남음
20,000,000

젤리
하트

1개	3개	5개
10개	20개	30개
50개	80개	100개
300개	500개	700개
1000개	2000개	5000개

임의지정 개
내 보유젤리

sss

스튜디오 홈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신청곡] 청 신청합니다.

16	시안(@sos1227) 2025-07-31 10:27:06

신청곡
청

사연
중복.
요즘 엄청난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 몸보신이라두 해서 가열차게 챗질하기 위해, 지배인께 장어 멕여달라구 졸랐습니다.

쿨하게 승낙하는 지배인.
지배인이 잘아는 장어집으로 가는 도중.
주유소 들러 기름 넣는중,
주유기도 더위 먹었는지, 오류가 계속 나는 바람에, 두번이 중복 결재.

자리비운 주인에게 전화해서, 와서 처리해달라구 하니, 말귀를 못 알아 먹는겁니다.

바로 욕 나오려는 시안.
잽싸게 핸폰 가로채서 집사람이 타이릅니다.
"존말로 할때, 총알같이 와서 처리 해주세요~"

부랴부랴 와서, 집사람께 디지게 혼나는 주인.
멀리서 지켜보는 저.
역쉬 울 지배인 짱~~
.
.
장어집.
우아하게 두마리 먹구,
"자갸~ 오늘 장어두 먹었는데 오늘밤 힘 좀 써볼까?"
"대써~~"
"췟~"

힘도 못 써보구 그냥 서로 각방으로 제갈길 간 중복날이었습니다.
다가오는 말복에 기회를 노려봐야 할듯~~
ㅠ

청.
큰별-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