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배반의 장미 (누가 부르든) 신청합니다.

  59	네코⚓(@dodo4972) 2025-01-04 12:42:57

신청곡 [외부] 배반의 장미 (누가 부르든)

사연 어젯밤 내린 눈은 .. 이좋은 볕에 다 녹아버리고 ? 예전 겨울은 고드름 느러져잇던 그런 풍경 이였는데 촌구석에 살고 있어도 .. 이젠 고드름 풍경은 볼수 없으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얼어잇는건? 고딴식으로 만년설이 되가고 잇다는 겁니다. 이벤트 선물 줄분들 정리하며 노려 보고 잇는중입니다. 창밖으로 올려다본 하늘은 또 가을 하늘 같네요 ~~ 대충 듣습니다.

효신(hs3225) 님에게
3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4

• 59

  
  네코⚓(@dodo4972)

  2025-01-04 13:12:43 댓글

  만년설이 되어 가고 있다는 전설이 ~~~
  ㅡㅡ,,
• 47

  
  스리(@opm0523)

  2025-01-04 13:07:44 댓글

  얼었다 이 단어 나오면 저도 국장님이 생각나는 건 제 잘못이 아니죠?
• 52

  
  효신(@hs3225)

  2025-01-04 13:07:12 댓글

  존걸로 주세요~ 국땅님
  사랑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
• 21

  
  조니워커(@junikim2)

  2025-01-04 13:04:29 댓글

  고드름 하니까 국장님이 생각나는건 제 잘못은 아니죠??

34

바닷가우체국

@badapost

• 채팅방 입장
  라디오
• 전체글
• 신청곡/사연
• 운영진게시판
• 방송시간표
• 편성표
• 오디션신청
• 자유게시판
• 방송국 멤버

운영 멤버 (5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