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한 주간도 잘 살아 주셨네 ~ 신청합니다.

  38	송재(@seohgs3) 2025-01-18 10:44:32

신청곡 한 주간도 잘 살아 주셨네 ~

사연 고등학교 때 동창을 만나면 고등학생 시절이... 대학 동창을 만나면 대학시절, 초딩 때 친구를 만나면 그 까마득한 옛 생각이 나지요. 그렇게 겨울은 겨울의 추억을 부릅니다. 겨울하면 귓가에 스노우 보드, 스키, 눈 스치는 소리부터 생각하는 분도 계실거고, 그 해 어느 산장의 눈 쌓인 고즈넉한 풍경이 떠오르는 분도 계실 거예요. 저는요, 겨울하면.... "고드름 따먹고 방죽에서 대나무 썰메 타던 그때가 떠올라요" ㅋㅋㅋ 효신님도 겨울하면 생각 나는것들이 있을껀데 뭘~~ 까요 나이트 근무하시고 쉬도 못하고 또 방송을 뭐~~방송하는게 힐링이라는데 그기 내 행복이면 ~~ 또 한 쵝오~~ 전 날밤까고 나면 눈 밑 다크써클이 ㅎㅎㅎㅎ 목솔 들으니 그닥 걱정 하지 않아도 되긋다요. 무튼 덕분에 쒼나 하는 이들이 있으니 행복이지요~ 수고에 감사 전 있다 겜하러 가야 해서 방송을 잡지 않았어요 수고 하시구요 ~ 청곡 \Mary MacGregor ~~ Torn Between Two Lovers

효신(hs3225) 님에게
1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49

  
  효신(@hs3225)

  2025-01-18 11:07:52 댓글

  저도 쉰나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고생은 아니구요~
  존날 되소서~ 막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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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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