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와인님의 신청곡입니다. (아이스와인)

받는 회원
메시지

휴대폰 번호인증	3:00
인증번호

받는 사람
메시지	0/400

해당 아이템은 구매(선물) 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은 구매(선물 발신)일로부터 1년입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보내기' 버튼 클릭으로 결제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선물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방송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인라이브 블로그

앱 다운로드

방송국 스튜디오

LIVE

바닷가우체국(종합)

즐겨찾기

since 2023-05-19

https://badapost.inlive.co.kr/studio/list

http://badapost.inlive.co.kr/live/listen.pls

공화국 (LV.8) 소속회원 EXP 16,503,715

10,000,000
다음 레벨업까지 3,496,285exp 남음
20,000,000

젤리
하트

1개	3개	5개
10개	20개	30개
50개	80개	100개
300개	500개	700개
1000개	2000개	5000개

임의지정 개
내 보유젤리

sss

스튜디오 홈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신청곡] 그녀를 만났던 날 2부 신청합니다.

30	아이스와인(@icewine) 2025-03-07 11:03:14

신청곡
그녀를 만났던 날 2부

사연
2부
그녀의 앞에 한걸음 다가선 나는 마중 나와 준 그녀에게 감사의 인삿말을 전했다.
“바쁘셨을텐데 마중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첫인사를 드렸다. 제임스 윤입니다. 가볍게 목례를
했다. 그녀 또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가벼운 인사와 함께 예쁜고 하얀 오른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녀의 해맑은 목소리와 예쁜 미소가 그녀의 얼굴전체에 펴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볍게 서로 맞잡은 두손에는 부드러운 온기와 그녀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았다.
나 또한 그녀의 단아한 외모와 귀여운 얼굴에 혼이 나간듯 주변의 무수한 사람들의 모습은 아웃 포커씽이 되어
오직 그녀의 얼굴만 크로즈 업 되어 왔다.
다행스러운건 나의 외모와 첫인상이 그녀에게도 호감으로 비춰졌나보다. 솔직히 대충 형식적인 인사와
무덤덤하고 실망스런 표정으로 나를 보라 보면 어쩌나 하는 긴장도 했었건만, 그건 일종의 기우에 불과 했다.
우리의 첫만남은 파란 신호등이였다. 내심 쾌재를 불렀다. 야호~라고 .이런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다니…..,
그녀를 따라 공항청사를 빠져 나온 우리는…공용 주차장으로 향했다.